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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직원, 美국방부 기밀업무 AI사용 협상에 반발…공개서한
2026. 4. 28. 오전 4:10
AI 요약
구글 임직원 약 600여 명이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미 국방부와의 기밀 군사 업무 관련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한은 AI가 치명적 자율무기나 대규모 감시 등 해로운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기밀 업무에서의 사용을 일절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딥마인드와 클라우드 부문 직원들이 주도했으며 서명자의 3분의 1은 익명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집단행동은 국방부가 앤트로픽(클로드 개발사)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해 퇴출한 뒤 오픈AI와 계약하고 구글과도 협상을 벌인 가운데 나왔고, 구글은 2018년 프로젝트 메이븐 이후 군사 관련 사업을 놓고 내부 반발을 겪은 전례가 있으며 최근 비(非)기밀용으로 GenAI.mil에 자사 AI 도구를 도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