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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기술에 맞서는 구글 노조 - AI_윤리_레터의 토론 | 내 손 안의 광장, 빠띠
2026. 5. 18. 오전 11:18

AI 요약
5월 5일 구글 딥마인드의 영국 직원들이 군사적 활용에 대한 우려와 반발로 노동조합을 결성하기로 결정하고 경영진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 결정은 5월 1일 미 국방부가 구글을 포함한 7개 기업이 미군이 "모든 합법적인 용도"로 자사 기술을 배치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힌 것에 따른 것으로, 600명이 넘는 구글 직원들이 CEO 순다르 피차이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계약 파기를 요구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에는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스페이스X·엔비디아 등이 포함되어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제외한 빅테크의 AI 기술에 미 국방부가 접근권을 갖게 됐습니다. 한편 국제노동기구는 5월 5일 AI 도입으로 인한 집중적·침해적 감시와 직무 자율성 침해 등 노동 환경의 심리사회적 위협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한국은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서 채용 관련 AI를 '고위험 인공지능'으로 분류했으나 국제노동기구의 요구에 발맞추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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