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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MS ‘독점 동맹’ 해체…수익구조 재편·멀티클라우드 본격화(종합)
2026. 4. 28. 오전 5:25

AI 요약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AI AI 모델 독점 판매 권한을 폐지하기로 합의해 오픈AI가 AWS 등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력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주요(primary) 클라우드 사업자로 남아 신규 제품을 애저를 통해 우선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수익 배분 구조는 재편돼 오픈AI는 제품 판매 수익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일정 비율을 계속 지급하되 총액에 상한(cap)을 설정하고,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클라우드에서 오픈AI 제품을 재판매할 때 오픈AI에 지급하던 수익 배분을 중단하며 AGI 관련 지급 중단 조항은 삭제돼 AGI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2030년까지 지급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양사는 협력은 유지하되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업 고객 확보에서는 경쟁 관계가 확대되는 파트너+라이벌 구조로 전환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이후 13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약 27% 지분을 확보한 핵심 파트너이나 일론 머스크의 소송 등 법적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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