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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시대, 힘이 곧 룰…일본과 경제통합 필요”
2026. 4. 28. 오전 10:50

AI 요약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일본과의 경제 통합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AI 확산의 제약 요인으로 자금·전력·GPU·메모리 등 4대 병목을 지적하며 대응 방향으로 속도·스케일·인프라를 제시하고 데이터센터를 GW 단위에서 최소 10~20GW 수준으로 확대하고 공공 수요를 통해 민간 투자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로 인한 사회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보상하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제안했으며, 장기 전략으로 한·일 경제 통합을 통해 약 6조 달러 규모의 경제권을 만들어 중국 GDP의 3분의 2 수준까지 협상력을 확보한 뒤 동남아를 포함하는 남방 모델과 중국 동북·러시아 연해주 연계를 상정한 북방 모델로 확장하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