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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권호영 교수, 장관상 거머쥔 AI 영화 ‘혼결’로 세계 무대 노린다
2026. 4. 28. 오후 3:36

AI 요약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권호영 교수가 연출한 인공지능(AI) 영화 '혼결(Soul Wedding)'이 국내외 AI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한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성신여대가 28일 밝혔다. '혼결'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첨단 기술과 토속적인 신앙을 결합한 'K-호러'로 죽은 아들의 혼을 달래기 위해 치르는 영혼결혼식이라는 한국 전통 무속신앙을 소재로 저주와 심판의 서사를 담았습니다. 권 교수는 시나리오 작업과 AI 아티스트로 제작에 참여했으며 AI가 창의적 서사를 구현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국제 영화제 출품으로 AI 영상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