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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환자 조기 예측 AI 모델이 개발됐다
2026. 4. 29. 오전 8:39
AI 요약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배우리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이창희 교수 등과 공동으로 의료진이 전자의무기록에 적은 증상과 진료 내용을 자연어처리 기반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소아 응급환자를 조기에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연구는 2012~2021년 한 상급종합병원 소아 응급실 방문 18세 미만 환자 8만7,759명의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해 KM-BERT에 마스크 언어모델(MLM)을 적용한 딥러닝 기반 모델을 개발했으며 AUROC 84%, AUPRC 88%를 기록해 다른 머신러닝 모델들과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보다 높은 예측 성능을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이 모델이 임상 기록을 분석해 응급 환자를 보다 정확히 식별함으로써 응급실 운영의 효율화와 의료자원 배분,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했으며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