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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실시간 추적…미군 작전 중계하는 중국 기업들
2026. 4. 5. 오후 8:34

AI 요약
중국 민간 기업 미자르비전과 징안 테크놀로지는 상업용 위성사진을 구매해 자체 AI로 미군 장비 수백여 종을 식별·분석해 온라인에 공개하거나 상업적으로 판매했으며,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추적하고 이스라엘 오브다 공군 기지의 F-22와 패트리어트 위치·숫자까지 제시했습니다. 징안 테크놀로지는 지난 2월 미군 전략수송기가 패트리어트와 사드 등 방공체계를 중동으로 긴급 수송한 것을 포착해 전쟁 발발 가능성을 60%로 예측했으며, 이러한 정보 공개가 중국 정부가 민간 기업을 활용해 이란을 우회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미국은 민간 위성 업체들에 이란과 중동 지역 위성사진 유통을 무기한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달 31일 일부 적대 세력이 제공해서는 안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쇼츠] 中기업 AI에 털린 미군 실시간 위치](https://img1.yna.co.kr/etc/inner/KR/2026/04/06/AKR20260406125600704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