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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위치 알려줄테니 기다려봐”…中 민간AI업체들, SNS에 올린다
2026. 4. 6. 오전 8:15
AI 요약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민간 지리공간 분석 기업들이 상업용 위성사진, ADS-B·AIS 등 공개 데이터를 AI로 결합·분석해 중동 지역의 미군 이동을 추적·분석한 결과를 웨이보 등 SNS에 공개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자르비전은 미군 항공모함 전단 이동과 제럴드 포드함·에이브러햄 링컨함의 이동 경로 및 오브다·프린스 술탄·알 우데이드 등 기지의 항공기 배치 분석을 공개했고, 징안테크놀로지는 지난 3월 초 B-2A 통신 녹음 파일을 게시했다가 삭제했으며 올해 1월 말~2월 초에 미군 함정 100여 척과 항공기 수십 대를 포착해 10만 건 이상의 군사 활동을 기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정부와 연구기관들은 민간 역량 강화가 중국의 군사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도를 우려하고 경계·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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