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18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착수···AI·위성·드론 활용
2026. 5. 17. 오후 12:02

AI 요약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위성, 드론 등을 활용해 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18일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지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올해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115만㏊를 대상으로 하며 기본조사는 7월 말까지 행정 정보와 위성사진, AI 분석으로 위법 의심 농지를 선별하고 8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를 진행하며 접근이 어려운 농지는 드론으로 조사하고 특히 경기도는 전체를 드론으로 촬영합니다. 농식품부는 농지 대장과 공익직불금, 농업경영체 정보, 농자재 구매 이력 등을 교차 분석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시설물·장기 휴경지를 확인하고 7월 말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해 구두 계약의 서면 전환을 유도하며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위탁과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 운영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