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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드론 총동원”…77년 만 농지 전수조사 시작
2026. 5. 17. 오전 11:00

AI 요약
정부가 77년 만에 전국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해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지방정부와 함께 조사를 시작하며 조사는 2년간 진행되고 올해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합니다. 기본조사(5월~7월)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AI 분석으로 의심 농지를 가려내고 농지대장으로 소유자·면적 및 상속·이농·법인 소유 제한 위반 여부를 확인하며 공익직불금, 농업경영체 등록자료, 농자재 구매 이력, 지방정부 지원사업 수령 내역 등 교차분석으로 실경작 여부를 검증하고 항공·위성사진·AI로 불법 시설물을 탐지하며 위성기반 3개년 NDVI 분석으로 장기 휴경지도 판독합니다. 8월부터는 현장 중심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수도권 전역·최근 10년 내 취득 농지·외국인 소유 농지·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10대 중점 조사군을 대상으로 드론을 포함한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과정에서 임차농 보호를 위해 7월 말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서면계약·농지은행 위탁을 유도하며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농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향후 농지 정책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