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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일 농지 전수조사 첫발…AI·드론 활용 투기 점검
2026. 5. 17. 오후 2:43

AI 요약
정부가 농지 투기 차단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인공위성·드론 등을 활용해 사상 처음으로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경기도 등 지자체와 함께 2년간 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1996년 1월 이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착수하고 전체 조사 대상 농지 115만㏊ 가운데 경기도는 14만6천㏊(122만 필지) 규모로, AI 분석과 위성사진을 통해 위법 의심 농지를 선별하고 7월 말까지 임대차 정비기간을 운영합니다. 8~12월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에서는 수도권 전역·토지거래 허가구역·외국인·농업법인 소유 등 10대 심층 조사군을 중심으로 드론 촬영과 탐문조사로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하고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 운영과 피해 임차농에 대한 농지은행 우선 공급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