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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연구팀 AI로 음성 복원 기술 개발.. 성대 사용하지 않고 말할 수 있다.
2026. 4. 5. 오후 8:00
AI 요약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박성민 교수와 홍성욱 박사 연구팀이 목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빛으로 감지하고 인공지능(AI)으로 실제 목소리를 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연구 성과는 현지시간 3월 23일 사이언스 파트너 저널 '사이보그 및 바이오닉 시스템(Cyborg and Bionic Systems)' 온라인판에 게재되었습니다. 연구팀은 부드러운 실리콘에 기준점(marker)과 소형 카메라를 결합한 '다축 변형 매핑(Multiaxial strain mapping) 센서'로 피부의 극미세한 움직임을 정밀하게 감지하고, 수집한 움직임 패턴을 AI가 분석해 사용자가 발화하려는 단어나 문장을 추정한 뒤 개인의 음성 특징을 학습한 음성 합성 기술로 실제 목소리로 재생했습니다. 이 기술은 주변 소음이 심한 공장 등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로 음성을 재구성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입증했으며, 성대 질환·후두 수술 환자의 의사소통 보조, 산업 현장용 소통, 도서관·회의실의 소리 없는 대화 등으로의 응용이 기대되며, 이번 연구는 교육부 박사과정연구장려금사업 등 여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