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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노하우 AI에 넘겨라?…"기술 보존" vs "일자리 대체" 충돌
2026. 4. 29. 오전 6:06
AI 요약
산업통상부는 6월 시행을 목표로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숙련 노동자의 인터뷰·작업 영상·센서 데이터 등을 수집해 수십 년 쌓인 암묵지를 AI에 학습시켜 고령화에 따른 기술 단절을 막고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 등 노동계는 암묵지가 AI로 전환될 경우 일자리 축소와 직무 재편이 불가피하고, 학습 결과물의 소유권·수익 배분 기준이 없어 노동자 권리 보장과 보상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암묵지의 데이터화가 산업 경쟁력 유지에 필요하다고 보면서도 제도적 장치 없이 추진될 경우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숙련’까지 뺏긴다…AI 시대, 우려됐던 암묵지 논쟁 시작됐다 [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4/25/news-p.v1.20260425.fe3ab180d8634cdcab5d6f12b68ae304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