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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도너번의 마켓 나우] AI 생산성의 역설, 갈림길에 선 한국
2026. 4. 29. 오전 12:04
AI 요약
폴 도너번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공지능(AI)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아직 현실보다 이상에 가깝고 지금까지 뚜렷한 생산성 개선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기업들은 낙관적이지만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체감하는 노동자는 드물다고 지적했습니다. 학계 연구에 따르면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높일 경우 그 혜택은 고숙련 노동자보다 저숙련 노동자(미국 기준 고등학교 졸업자 수준)에 비례적으로 더 크게 돌아가고 문해력·수리력이 매우 낮은 최하위 계층에는 제한적이며, OECD에 따르면 미국은 상위 5%가 높고 최하위 비율도 G7 중 가장 높은 바벨형 분포를 보이고 유럽·영국은 최하위 비율이 낮고 한국은 문해력·문제해결 능력에서 약한 면과 수리력 최하위 비율이 낮은 강점이 혼재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AI 효과는 국가별로 균등하게 나타나지 않고 생산성 향상 혜택이 중간 수준 인력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국가 간 경쟁력 차이로 이어질 수 있고 미국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으며 한국은 AI가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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