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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노하우 AI에 넘겨라?…"기술 보존" vs "일자리 대체" 충돌
2026. 4. 29. 오전 10:03
AI 요약
산업통상부는 6월 시행을 목표로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숙련 노동자의 인터뷰·작업 영상·센서 데이터 등을 수집해 비정형 지식을 AI에 학습시켜 고령화로 인한 기술 단절을 막고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노동계는 이 사업이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수 있고 암묵지로 만들어진 AI의 권리와 수익 배분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한국노총 등은 노동자 권리 보장과 보상 체계 수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노동계 우려를 이해한다고 밝히며 충분한 협의를 통한 제도적 보완을 약속했고, 전문가들은 제도적 장치 없이 추진할 경우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숙련’까지 뺏긴다…AI 시대, 우려됐던 암묵지 논쟁 시작됐다 [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4/25/news-p.v1.20260425.fe3ab180d8634cdcab5d6f12b68ae304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