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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암묵지 AI’ 추진에…노동계 “숙련마저 빼앗긴다” 반발
2026. 4. 27. 오후 5:01
AI 요약
산업통상부는 지난 17일 제조 명장의 암묵지를 AI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해 AI로 활용하는 제조 암묵지 기반 AI모델 개발사업 공고를 내고 자동차·조선·철강 등 10개 분야를 사업 대상으로 발표했습니다. 한국노총 등 노동계는 숙련공의 비정형 데이터와 노하우가 AI에 넘어가 현장 노동자가 대체될 수 있다며 반발했고, 사업성과의 기업 독점과 축적된 숙련에 대한 보상 문제를 지적하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480억원을 반영했고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노동계와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숙련기술 보존과 참여 노동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으나 노동계의 반발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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