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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덮친 AI, 노동시장 재편에 커지는 불안
2026. 4. 13. 오전 7:00
AI 요약
생성형 AI가 일터 풍경을 빠르게 바꾸며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일자리 감소와 불평등 심화 우려를 낳고 있으며, 산업연구원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컴퓨터 프로그래밍·영화·비디오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광고업·전문디자인업·회계 및 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이 AI 일자리 대체가 진행 중인 산업군으로 꼽혔다고 보고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과 KBS의 노동자 3천227명 대상 조사에서는 59%가 인공지능의 도입 속도가 빠르다고 응답하고 62.9%는 일자리 상실과 통제 불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권현지 서울대 교수의 사무관리직 노동자 500명 대상 조사에서는 74%가 업무 처리 속도 증가, 29.6%가 업무량 증가, 22.6%가 자율성 축소를 경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박기홍 충북대 교수는 AI가 자본 편향적 기술 진보로 소득분배율 하락과 불평등 심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권현지 교수는 AI 도입 조건과 투명성, 이익 배분을 포함한 구체적인 의제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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