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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허사비스·이세돌 10년 만에 재회…AI 황금기 선언
2026. 4. 29. 오후 1:53
AI 요약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이세돌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에서 10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허사비스 CEO는 알파고 대국을 '현대 AI의 실질적인 시작'으로 규정하고 알파고의 37수와 이세돌의 78수가 각각 AI의 창의성과 인간의 직관을 상징한다고 말했으며, 지난 2024년 알파폴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성과를 언급하면서 향후 10년을 AI 황금기이자 과학의 르네상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9단은 AI와의 협업을 인정하되 인간의 생각과 주도권을 AI에 빼앗기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허사비스 CEO는 한국이 반도체·로봇공학 인프라·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시대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미래 세대에 STEM 교육과 AI 툴 활용을 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