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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알파고 대국, 엄청난 AI 발전의 신호탄이었다”
2026. 4. 30. 오전 12:03
AI 요약
29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10년 전 알파고 대국을 치렀던 이세돌 9단과 재회하며 그 대국을 현대 인공지능의 실질적 시작점으로 정의하고 알파고의 2국 37수와 이 9단의 4국 78수를 각각 AI와 인간의 창의성을 보여준 한 수로 회고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알파고 대국이 인생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시발점이었다고 말했고 AI를 단순 협업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인간의 생각과 주도권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허사비스 CEO는 AI가 과학·질병·환경 등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한국은 반도체·로보틱스·유수 대학 등으로 AI 시대 기술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딥마인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K-문샷 프로젝트 등 AI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고 허사비스 CEO는 STEM 교육의 중요성과 AI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을 강조하는 한편 이날 신진서 9단과도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