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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재회한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10년전 대국이 현대 AI 신호탄”
2026. 4. 29. 오후 4:09

AI 요약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CEO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이세돌 9단 등과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기념하며 10년 전 대국이 현대 AI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고 말하고 향후 10~20년 내 과학 분야에서 놀라운 돌파구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딥마인드는 알파고 이후 약 2억 개의 단백질 접힘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를 개발했고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이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AI와의 협업에서 사고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도록 균형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고 데미스 하사비스는 범용인공지능(AGI)에 대해 가드레일(안전장치)을 지켜 악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하사비스는 신진서 9단과 10분간 친선 대국을 치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