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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뛰어넘는 AI, ‘일하고 사는 틀을 바꾸는 문제’라는데···AI 거버넌스 어디까지
2026. 4. 29. 오후 4:56
AI 요약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지난 27일 서울에서 열린 과기정통부와의 MOU 체결식에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가 5년 내 도래해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크고 빠른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술 발전 속도가 규범과 거버넌스 정비보다 빠르게 벌어지면서 안전성·신뢰를 핵심으로 한 책임 있는 AI와 거버넌스의 필요성이 커졌고, OECD의 AI 원칙과 더불어 SK텔레콤의 T.H.E AI·AI 거버넌스 포털, 카카오의 AI 세이프티 이니셔티브, 앤트로픽의 클로드 헌법·책임 있는 확장 정책(RSP) 등 기업들의 내부 통제 사례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기업 현장에서는 AI 생성물 검수 가이드라인 도입, 아마존의 사례에 따른 코드 배포 전 시니어 승인 의무화, 김성준 국민대 겸임교수가 강조한 휴먼 인더 루프 원칙 등 실제 운영과 책임 체계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으며 많은 기업이 여전히 도입 속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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