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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AI 전환, 기업이 길을 만들어야
2026. 4. 18. 오전 12:10
AI 요약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대표는 기술 전환기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변화로 만들어질 질서를 누가 먼저 제시하느냐라며, AI를 단순 규제 대상이 아닌 책임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EU가 2025년 시행된 AI법을 위험도에 따라 순차 적용하고 2024년부터 기업의 자율 거버넌스를 유도했으며, 싱가포르는 2019년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와 2022년 AI Verify로 민간 실증을 축적했고 한국은 2026년 AI기본법 시행과 최소 1년의 계도기간·지원 데스크 운영 방침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업은 재교육·이동·보호 대상 등 노동 전환 설계를 먼저 제안하고 AI를 최고경영진의 사회적 책임 의제로 격상해 수치화된 전환 계획과 검증 가능한 파일럿 모델을 투명하게 제시해야 정부가 이를 따라 제도를 만들 것이라고 글은 결론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