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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1〉AI의 속도, 기술의 '가속'보다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자세'(하)
2026. 4. 26. 오후 4:0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1〉AI의 속도, 기술의 '가속'보다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자세'(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4/news-p.v1.20260424.7054f9fb9d2646a1b78dffd1e44dba0e_P3.jpg)
AI 요약
AI의 등장은 도시와 사회 생태계의 순환 속도를 전례 없이 높였으나 기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합의하는 사회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효율과 삶의 질 사이의 간극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간극을 메우는 핵심이 사회적 신뢰의 설계이며, EU AI법 논쟁과 뉴욕시의 채용 알고리즘 감사 의무화 사례처럼 기술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AI를 신뢰하고 함께 쓸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진정한 신뢰는 기업·조직·정부·시민 간 투명한 대화를 통해 형성되며, AI 리터러시는 기술 사용법이 아니라 기술의 판단 근거를 묻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함께 더 나은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것이 개인의 자세·조직의 문화·사회의 지속 가능한 삶의 생태계를 만드는 혁신의 기술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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