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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이윤 교수, 복잡한 기술 환경 속 판단 기준을 제시한 ‘AI와 사용자 경험’ 출간
2026. 4. 21. 오후 8:49

AI 요약
서울시립대학교 이윤 교수(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는 4월 16일 출간된 신간 AI와 사용자 경험을 통해 AI의 능동적 판단이 물리적 결과로 구현되면서 사용자 경험 개념이 판단의 이동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책은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한다고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알고리즘이 구성한 선택지와 맥락 속에서 사고하고 행동한다며, UX가 화면이나 기능 중심이 아니라 어떤 판단 구조가 사전에 설계되어 있고 사용자가 이를 어떻게 인식·수용하는지에 의해 규정된다고 설명합니다. 이 교수는 신뢰 형성, 추천의 판단 유도, 상황 맥락·자동화 수준·감성 데이터·피드백 구조 등으로 구성되는 판단 환경을 설계의 핵심 단위로 제시했으며, 책은 10개 장으로 구성되어 교보문고와 예스24 등에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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