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성남 오리역세권, AI·모빌리티 허브로
2026. 4. 29. 오후 5:12

AI 요약
경기 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세권을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혁신구역 지정 대신 시가 직접 결정권을 행사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을 택해 사업 속도를 높이기로 하고 29일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지는 총 17만 평(약 57만㎡)으로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가 포함되며 핵심 부지 면적만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입니다. 시는 AI 등 첨단산업 유치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공공기여가 수반되면 상한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적용하는 한편 시유지인 농수산물유통센터(약 8만4000㎡)와 법원·검찰청 부지(약 3만2000㎡)를 선도사업지로 매각해 AI 연구개발센터와 업무시설 중심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최대 8만30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총매출 120조~180조원의 경제 효과를 전망했습니다.


![“5000만 인력 부족 해법은 AI”[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5/07/news-p.v1.20260507.138e1a32aae447e3af17e1069141d64d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