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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종대 책상·일자형 통로…“100년전 교실 구조서 AI 수업은 모순”
2026. 4. 5. 오후 11:09
AI 요약
1920년대부터 쓰던 도면에 따른 일렬종대 책상과 일자형 통로 등 근대적 공장제 학교 모델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AI 시대의 교수법 변화와 교실 구조의 불일치가 큰 모순이라고 교육공간 설계 전문가 김지호 아이스토리 대표는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소음과 콘센트·네트워크 같은 인프라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하며 2~6인 규모의 부스형 러닝 팟처럼 개인 집중과 소그룹 협업을 모두 지원하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교육부는 초·중·고 AI 교육 확대를 위해 1141곳의 AI 중점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2000곳으로 늘릴 계획인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올해 210곳에 이르러 기존 학교를 주민센터·시니어 공간 등으로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고 김 대표는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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