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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의 덫’ 걸린 오픈AI… 성장 둔화에 IPO ‘빨간불’·증시 휘청
2026. 4. 30. 오전 12:46
AI 요약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미래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출렁했고, 오픈AI의 기업공개(IPO) 구상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WSJ는 사라 프라이어 CFO가 임원진에 매출 성장 속도가 비용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면 AI 데이터센터 운영조차 어려울 수 있다는 재무적 경고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으며, 이사회 일각에서는 성장 둔화 국면에서 샘 올트먼 CEO의 컴퓨팅 자원 확보 전략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오픈AI는 주간활성이용자 10억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구글 제미나이 등 경쟁 심화와 매출 목표 미달로 고전하는 가운데 지난달 1220억 달러(약 180조원)를 유치했음에도 스타게이트에만 최대 1000억 달러(약 147조원) 투입 예정과 높은 연간 운영비로 재무 건전성 우려가 지속해 엔비디아(-1.6%)·AMD(-3.4%)·마이크론(-3.9%)·브로드컴(-4.4%) 등 AI 관련 주가 하락과 IPO 차질 전망까지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