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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뒤지던 경찰, 이제는 챗GPT부터…'AI 흔적' 쫓는 수사기관
2026. 4. 6. 오전 4:31
AI 요약
김소영은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을 저지른 뒤 수사 과정에서 챗GPT에 남긴 대화 기록에서 범행 전후의 질문과 답변이 확인돼 경찰이 고의성을 인정해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생성형 AI 대화 기록은 범죄 의도와 동기를 드러내는 증거로 수사·재판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인도 국적 외국인 A씨 사건과 경기 가평군 수상레저업체 성범죄 사건 등에서 챗GPT 기록이 주요 증거로 제출돼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변호사들은 의뢰인의 AI 대화 기록을 리스크 검토와 변호 전략 수립을 위해 확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로컬환경 AI 모델 대상 포렌식 기술개발 사업 등 디지털 수사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