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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묻지마 폭행' 밝혀내"…동부지검 'AI 수사' 두 번째 사례 나와
2026. 5. 11. 오전 11:59
AI 요약
검찰은 기존 포렌식으로 식별이 어려웠던 CCTV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묻지마 폭행 사건의 피의자 A씨가 피해자를 인지했는지와 범행 고의성을 보강 확인해 지난달 29일 A씨를 상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동부지검은 흐릿한 CCTV에서 사람 객체 인식용 YOLOv8과 얼굴 각도 분석용 SixDRepNet 등 오픈소스 AI를 활용해 피의자의 시선과 얼굴 방향을 분석했으며 이번이 동부지검의 두 번째 AI 수사 사례였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생성형 AI가 원본에 없는 정보를 만들어낼 가능성과 사건 영상 유출 등 보안 문제를 지적하며 증거능력·신뢰성 검증과 매뉴얼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검찰은 폐쇄망 환경에서 제한적으로 AI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