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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꿀 컨설팅의 미래… ‘거대 기업’ 지고 ‘개인 브랜드’ 시대 온다
2026. 4. 6. 오전 5:25

AI 요약
지난 100여 년간 기업의 전략과 운영을 책임져온 컨설팅 산업이 인터넷의 보편화와 생성형 AI 등장으로 지식의 상품화와 자동화가 진행되며 컨설턴트의 정보 우위와 '바디샵' 모델이 약화되었습니다. 5일 닛케이 아시아에 기고한 고바야시 노부코 전 EY-파르테논 파트너 등 전문가들은 M&A 후 구조조정, 조직 내 정치적 이해관계 관리 등 경험과 관계, 감성지능(EQ)에 기반한 '측정 불가능한 인간 지능'만이 AI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컨설팅이 대형 피라미드 구조에서 베테랑 중심의 소규모 정예화나 '1인 기업', 부티크와 전문가 매칭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한국 업계는 특정 산업 전문성과 고부가가치 전략 컨설팅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