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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는 전장에서도 작동하는 AI”...마음AI, 자기지도학습 기반 수중 기뢰 탐지 AI 기술 공개
2026. 4. 30. 오전 9:28
AI 요약
피지컬 AI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전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자기지도학습 기반의 소나 이미지 분류 기술로 수중 기뢰를 탐지하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연구 결과는 6월 2일부터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기뢰전 기술 심포지엄(IMWTS 2026)에서 AI-Based Sonar Image Classification for Underwater Mine Detection: A Self-Supervised Learning Approach Under Data-Scarce Conditions라는 제목으로 발표됩니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라벨링 데이터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데이터가 부족한 실제 작전 환경에서의 신뢰성과 작동 능력을 중시하는 국방 AI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사합니다. 마음AI는 이 기술이 해군 기뢰대응작전, 항만 보호, 자율 무인 수중 감시 시스템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보고 수중을 넘어 지상·해상·공중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기반 국방 기술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