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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엑사원', 공공 영역으로 확장…"AI 안전신문고 두뇌 맡는다"
2026. 4. 30. 오전 10:32

AI 요약
LG AI연구원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엑사원을 기반으로 한 AI 안전신문고 1단계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시범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I 안전신문고는 하루 약 3만9000건의 안전 신고를 접수부터 분류·담당 부서 이관·답변까지 자동화하며, 기존 키워드 기반 분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각 정보를 이해하는 비전언어모델 '엑사원 4.5'로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 신고 문구를 생성하고 중요 신고는 바로 조치 부서로 이송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 기관은 누적된 신고 데이터를 시기·지역·유형·빈도별로 분석해 새로운 유형의 안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행정 부담과 운영 비용을 절감해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