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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 공공행정 파고든다… LG·네이버·업스테이지 각축
2026. 4. 30. 오전 11:56

AI 요약
LG AI연구원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으로 행정안전부의 AI 안전신문고 1단계 연구개발을 완료했으며, 엑사원(EXAONE) 4.5 기반으로 하루 3만9000건 이상 접수되는 신고를 사진·영상 분석으로 자동 생성·분류해 접수부터 이송·회신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연내 시범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KETI는 엑사원이 생성한 신고 문구를 바탕으로 중요 유형을 선별해 이송 기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맡고 두 기관은 축적된 데이터로 시기·지역·유형·빈도별 패턴 분석과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산 AI 기업들도 공공 AX 시장에 진출해 LG는 LG CNS를 통해 외교부, 경찰청, 경기도교육청, 특허청 등과 엑사원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로 올해 3월 개통한 AI 국민비서로 전자증명서 100여 종과 전국 1200여 개 공공 체육시설·회의실 예약을 대화형으로 제공하며 업스테이지는 조달청을 통해 언어모델 솔라 기반 공공 AI 워크스페이스를 정부기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