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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 살아도 걱정없게"…AI 기본의료 시대 만든다(종합)
2026. 4. 30. 오후 1:05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30일 열린 'AI 기본의료 제1차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보건의료 전반에 도입해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AI 기본의료'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서준범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AI가 심박·혈압 등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동네 의원에서 AI 보조 진단과 비대면 협진으로 치료를 책임지는 미래를 제시하고, 보건의료 독자 파운데이션모델·연구개발 데이터 확보·AI 도입 인프라 구축·AI 기본 의료 거버넌스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사용 경험과 기관별 정보화 수준의 격차, 낙후된 EMR·네트워크와 지방의료원 인력 부족 등 인프라 문제가 AI 도입으로 또 다른 건강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며 EMR 등 디지털 전환과 막대한 자본 투입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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