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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면허 시험 통과한 AI, 수의예과 학생이 바라본 미래
2026. 4. 30. 오후 5:38

AI 요약
춘옥컴퍼니가 개발한 수의학 특화 LLM 'VetJarvis-4B-Instruct'가 일본 수의사 국가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 통과점을 받았고, 여러 수의사가 데이터 검증에 참여해 환각 현상을 줄이는 한편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경우 추가 진단을 권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연구·교육·기술 평가용으로만 한정되며, 4월 23일 한국임상수의학회와 춘옥컴퍼니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AI를 의사결정 지원 도구(CDSS)로 규정하고 수의사의 최종 판단을 보조하도록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환각 현상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고 자가진료·무면허 의료 행위의 위험성, 미국의 수천 개 동물병원과 SK텔레콤 엑스칼리버의 국내 500여 곳 도입 및 국내 동물병원의 약 15~20% 도입 등 확산 상황, 그리고 AI가 동물의 미세한 신체 변화나 보호자와의 소통을 직접 파악할 수 없다는 한계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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