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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父' 깜놀한 신진서의 직언 "내게 AI 흔들 '수' 있다"
2026. 4. 30. 오후 6:51
AI 요약
신진서 9단은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위대한 동행 행사에서 데미스 하사비스와 만나 지금도 이세돌 선배가 둔 신의 한 수처럼 AI를 흔들 수 있는 수가 존재한다고 말하며 자신도 그런 수를 둔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바둑의 정답을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며 인간과 협력해야 하고 승리 지향의 AI보다 전투 지향의 인간적 바둑을 선호한다고 강조하며 AI를 닮되 자신의 성향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하사비스는 놀라면서도 공감했고 두 사람은 10분간의 특별 대국 후 서로를 칭찬하며 인간 창의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