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대만 1분기 13.7% 성장… AI 붐에 39년만에 최고
2026. 5. 1. 오전 1:43
AI 요약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으로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대만의 올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3.7% 증가해 1987년 2분기(14.3%) 이후 39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주계총처는 AI,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 수요가 강해 수출과 투자, 소비가 모두 호조였고, 상품·서비스 실질 수출은 35.3% 증가해 대만 경제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의 1분기 순이익은 5,725억 대만달러(약 26조7,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민간 소비는 4.9%, 투자는 5.2% 각각 성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