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웨어러블 기기가 가져간 내 데이터,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2026. 5. 1. 오후 3:38

AI 요약
서울대 인공지능 정책 이니셔티브(SAPI)가 주관하고 서울대 AI연구원·인공지능신뢰성연구센터·법과경제연구센터가 주최한 XR 허브 코리아 2026 심포지엄이 4월 30일 개최돼 주제는 ‘Al와 프라이버시 : 책임있는 혁신의 모색’이었습니다. 홍선하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 힐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Control Creep과 Discretion Drain을 설명하며 스마트홈·웨어러블·AI 체계가 1차적 목적을 넘어 2·3차적 재결합으로 존핸콕의 애플워치 보험, 스테이트팜의 하이로드 앱, 아마존의 촉각 피드백 사례처럼 보험 산정·직장 감시 등 상업적·감시적 용도로 확장돼 개인의 재량권 상실과 산업재해 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개인정보 침해를 개인에게 맡겨서는 안 되며 AI와 데이터에 대한 시각 변화를 촉구하고 데이터가 상식적 선에서 다뤄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미래 기술의 기본 의무라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