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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고민을 팔고 있다"…챗GPT 광고 시대, 내 대화는 안전한가
2026. 4. 13. 오전 6:02
AI 요약
오픈AI는 2월 9일부터 미국에서 무료 이용자와 월 8달러짜리 ‘고(Go)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챗GPT에 시범 광고를 도입했으며, 노출될 광고는 이용자의 기존 대화를 기반으로 결정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용자의 대화에는 직업·재정·건강·인간관계 등 민감한 맥락과 감정이 포함될 수 있어 개인정보보호법(PIPA)상 사전 동의·목적 외 이용 금지 조항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8월 생성형 AI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를 통해 데이터 처리 목적·법적 근거·안전 조치의 명확화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오픈AI는 대화 내용을 광고주와 공유하지 않고 민감 분야 대화에는 광고를 노출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시범 도입 6주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1억달러를 돌파했고 크리테오 파트너십과 데이브 듀건 영입 등으로 광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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