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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감시…AI·빅데이터가 만든 ‘파놉티콘’의 시대
2026. 4. 24. 오전 11:41
AI 요약
홍성욱의 신간 인공지능 파놉티콘은 제레미 벤담의 파놉티콘을 분석 틀로 삼아 AI와 빅데이터의 발달로 CCTV, GPS, 휴대폰 등에서 수집·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로 감시가 일상화되었다고 진단합니다. 기사에는 201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사례에서 AI 알고리즘이 소비자 데이터를 통해 10대 소녀를 임신부로 분류한 사례와 마크 저커버그의 2010년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선언, 메타 이용자 30억·일일 SNS 이용 2시간30분 등을 들어 개인 정보 노출이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이뤄진다고 지적합니다. 저자는 역감시와 시민운동·정보공개 등을 통한 감시 권력 견제를 제안하며 프라이버시를 사회정의·민주주의의 문제로 규정했고, 에릭 사댕은 유령의 삶에서 생성형 AI·메타버스 등을 비판하며 엘랑 비탈 회복을 촉구합니다.
![[신간] AI 시대 더 촘촘해진 감시…'인공지능 파놉티콘'](https://img2.yna.co.kr/etc/inner/KR/2026/04/23/AKR20260423121700005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