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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AI로 가상공간에 현실사회 재현”… “현대판 빅브러더, 국민 감시 우려” 논란[지금, 여기]
2026. 5. 26. 오전 4:35
AI 요약
아르헨티나는 22일 인공지능으로 현실 사회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사회 디지털 트윈(Gemelo Digital social) 구축 계획을 공개해 빈곤·실업·복지 수요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시행 시 효과를 시뮬레이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밀레이 대통령 측은 이를 행정 혁신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야권과 반대파는 국가가 국민을 감시할 위험이 있다며 현대판 빅브러더라고 우려했습니다. 구상은 미국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디지털 트윈과 유사하다는 지적과 함께 피터 틸의 부에노스아이레스 1200만 달러 주택 매입 및 팔란티어와의 관련성 우려로 국가 기밀이 미 빅테크로 넘어갈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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