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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AI기반 국가정책 예측시스템 추진…"국민감시 우려"논란
2026. 5. 25. 오전 1:00

AI 요약
아르헨티나 정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빈곤·실업·복지 수요·사회 갈등 등 사회 데이터를 분석하고 특정 정책 시행 시 발생 가능한 효과를 시뮬레이션하는 '사회 디지털트윈(Gemelo Digital Social)' 구축 계획을 공개했으며 정부는 이를 국가 차원의 사회정책 적용의 세계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정부는 공공·민간·학계·기술 분야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1단계를 추진하고 예측 역량 강화와 정밀한 정책 설계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으나 어떤 국가기관 데이터와 어떤 유형의 개인정보가 활용되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야권과 시민단체는 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감시 우려를 제기하며 정보 공개와 의회 차원의 검증을 요구했고 현지 언론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 가능성과 공동창업자 피터 틸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방문 사실 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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