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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AI 국가정책 예측시스템 추진…"국민 감시 우려"
2026. 5. 25. 오전 1:27

AI 요약
아르헨티나 인적자원부는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 아래 AI 기반 공공정책 플랫폼 '사회 디지털트윈(Gemelo Digital Social)'을 추진해 빈곤, 실업, 복지 수요, 사회 갈등 등 사회 데이터를 분석하고 특정 정책 시행 시의 효과를 예측·분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국가의 예측 역량과 정밀한 정책 설계를 강화하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1단계에서 공공·민간·학계·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어떤 국가 기관 데이터와 어떤 유형의 개인정보가 활용되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야권과 시민단체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감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현지 언론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 가능성과 피터 틸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방문 사실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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