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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엔비디아·스페이스X AI 기술 기밀망 도입…앤트로픽은 제외
2026. 5. 2. 오후 1:25

AI 요약
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는 스페이스X와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오라클 등 주요 기술 기업들과 AI 역량을 국방부의 기밀 네트워크인 IL6·IL7에 배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합법적 작전 활용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종합하고 복잡한 작전 환경에서 군 인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리플렉션AI 포함은 중국산 오픈모델 확산을 견제하고 미국산 AI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됐습니다. 반면 앤트로픽은 국방부와의 충돌로 올해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되어 이번 계약에서 제외됐고, 국방부 CTO 에밀 마이클은 앤트로픽이 아직 공급망 리스크 지정에서 해제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주 언급을 근거로 재편입 가능성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