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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쟁부, '전쟁 수행용' AI 도입 본격화…오픈AI·구글 등 7개 기업과 계약
2026. 5. 2. 오후 4:14
AI 요약
미 전쟁부(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엔비디아, 오픈AI, 리플렉션, 스페이스X 등 7개 기술기업과 자사 AI 기술을 군 기밀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GenAI.mil 플랫폼을 통해 AI 기능을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들 AI가 복잡한 작전 환경에서 전투원의 의사결정을 증강하고 표적 식별·타격 시간을 단축하며 무기 유지보수와 공급망 조직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으며, 일부 기업은 인간의 감독과 헌법적 권리·시민의 자유 준수를 계약에 명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은 계약 명단에서 빠져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해당 회사가 국방부가 적법하다고 간주하는 모든 용도를 허용해야 한다고 맞섰으며 에밀 마이클 국방부 CTO는 협력하지 않는 파트너를 대신해 다른 제공업체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