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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무장하는 미국 … 국방부, 앤트로픽 뺀 주요 AI 업체들과 기밀업무 협약
2026. 5. 3. 오후 6:09

AI 요약
미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7개 AI 기업과 기밀업무용 협약을 체결했으며, 자사 기술을 미국 내 감시 혹은 자율살상무기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한 앤트로픽은 제외됐습니다. 국방부는 이들 기업의 첨단 AI 기술을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도입해 미군을 AI 우선 전투 부대로 전환하고 모든 전장 영역에서 의사 결정 우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AI 공급업체 종속을 방지하고 장기적 유연성을 보장하는 아키텍처 구축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이념적 미치광이라고 비난한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협약 체결 기업들이 자사 기술을 모든 합법적 용도로 국방부가 사용할 수 있도록 동의했고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앤트로픽의 입장 철회를 압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으며, 앤트로픽은 새 모델 미토스를 공개한 뒤에도 미국 정부와 대화를 이어가고 CEO가 백악관을 방문해 고위 관료들과 면담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