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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오픈AI·구글 등 7개 업체와 기밀 AI 협약…앤스로픽만 빠져
2026. 5. 2. 오전 9:58

AI 요약
미국 국방부는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7개 기업과 기밀업무용 협약을 체결해 이들 기업의 첨단 AI 기술을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도입하기로 했으며, 자사 AI의 군사적 사용을 제한한 앤트로픽은 제외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이념적 미치광이라고 맹비난했고,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해 산하 부서에 6개월 유예를 주며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전문가 수준의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새 모델 미토스를 출시해 일부 정부 기관과 접촉·사용이 이어지고 있고, 국방부 측은 미토스 문제를 정부 전반의 별개 국가안보 사안으로 보며 사이버 방어에 활용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