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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SA, 사이버 공격에 'AI 마스터키' 미토스 사용"
2026. 6. 5. 오전 8:21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미토스를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정 용도에 맞게 모델을 맞춤화하기 위해 약 6명의 엔지니어를 파견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들이 실제 작전을 지원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미토스가 중국이나 이란 등의 네트워크를 침투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앤트로픽은 좋은 방어를 구축하는 최선의 방법은 좋은 공격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미토스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악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각국 정부와 금융기관, IT 업계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FT는 전했습니다. 앤트로픽과 NSA 간 협력은 앤트로픽이 국방부가 자사의 AI 모델 클로드를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국방부와 법적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고,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미국 기업 중 최초로 공급망 위험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앤트로픽은 지난 3월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