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성능 앞 장사 없나…美 NSA, 사이버 공격에 앤트로픽 ‘미토스’ 사용
2026. 6. 5. 오후 1:53
AI 요약
미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의 AI 모델 '미토스'를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파이낸셜타임스는 앤트로픽이 약 6명의 직원을 NSA에 상주시켜 기술 활용과 모델 맞춤화를 돕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 이를 실제로 작동하는 공격 코드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중국·이란 등의 네트워크 침투에 유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고 공개 당시부터 악용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앤트로픽은 미 국방부와의 법적 분쟁을 이어가면서 전 세계에 AI 개발 속도 둔화를 촉구하고 내부 데이터를 공개했으며,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하자 앤트로픽이 3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⑦] 곽진 아주대 교수 “AI 기업이 글로벌 안보 지형 바꾸는 시대 왔다”](https://cdn.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26/05/KJ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