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미 국방부, 앤트로픽 공백 메우기 착수… 오픈AI·구글 모델 실전 테스트
2026. 5. 22. 오후 4:13

AI 요약
미 국방부는 앤트로픽 '클로드' 퇴출 직후 군사 작전에 활용할 차세대 AI 모델 평가 작업에 착수했으며, 여기에 오픈AI와 구글 모델이 포함돼 3월 초부터 내부 ‘파워 유저’ 25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클로드는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의 핵심 엔진으로 이란 관련 기밀 작전에 활용되고 내부 평가에서 성능과 사용 편의성이 높았으나,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업체로 지정한 뒤 6개월 내 기존 제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하고 기밀 네트워크용 새 모델 공급업체 확보에 나섰습니다. 초기 시험에서는 모델별 응답 방식과 성능 차이 및 프롬프트에 따른 민감성이 확인됐으며, 에밀 마이클 차관은 앤트로픽과의 협상이 사실상 중단됐다고 밝히는 등 국방부는 특정 업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여러 모델을 병행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